한담2017. 11. 11. 20:27


책 리뷰를 써 보려고 이곳저곳 기웃거려봤다.

광고도 많이 뜨는 게, 블로그도 하면서 돈도 벌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갑자기 현타가 오는 게, 열심히 포스팅 하면 뭐하나 싶기도..

티스토리는 책 링크를 거는 서비스가 없구나 하고...


그래도 포스팅 공개 예약이 되길래 글을 많이 써두었다.

주중에 글 쓸 일이 별로 없는 사람에게는 좋은 기능이다.





'한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심과 망상  (0) 2017.11.14
글쓰기의 목적  (0) 2017.11.12
트위터  (0) 2017.11.12
어떤 행위  (0) 2017.11.11
언제나의 시작  (0) 2017.11.11
Posted by 기도하
구체화/그림2017. 11. 11. 15:16


블로그를 꾸밀 무엇인가가 필요해서 급하게 마크를 제작했다.


전파망원경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천체를 관측하듯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아무말을 섞어본다.


당연하지만 제 저작물이므로 상업적 이용 및 콘텐츠변경을 불허합니다.


'구체화 >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통방통한 구글포토  (0) 2017.12.12
살고싶은 집 그리기2  (0) 2017.11.27
등대  (0) 2017.11.22
서명  (0) 2017.11.15
살고싶은 집 그리기  (0) 2017.11.14
Posted by 기도하
한담2017. 11. 11. 15:13


오랫동안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활동을 해왔지만, 그 중에 가장 힘든 것은 까페 단체생활이었고 가장 쉬운 것은 트위터였다.

아무래도 내가 너무 개인적인 탓일 것이다.

그동안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녔다.

이글루도 오랫동안 해보았고 다음까페에서도 활동을 해보았은 인간관계는 쉽지 않았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개인정보 노출이 너무 심했다.


결국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잘 될 지 모르겠다.

오고가는 사람이 없는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횡설수설하는 이 글은 블로그에 첫 글을 올리기 위한 일종에 테스트와 같다.

'한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심과 망상  (0) 2017.11.14
글쓰기의 목적  (0) 2017.11.12
트위터  (0) 2017.11.12
어떤 행위  (0) 2017.11.11
포스팅 감상  (0) 2017.11.11
Posted by 기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