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2017. 11. 26. 14:01




낯선 여자에게 '맞아볼래요?'라고 말하고 

맘에 안 드는 여자들을 메갈이라고 부른 후,

고작 '가사일'을 보며 엄마 인생 불쌍하다 여자 힘들겠다며 글을 쓰고

'나는 페미니스트다 하하' 해버리면 얼마나 우습습니까?




'한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의 맛  (0) 2017.12.01
핸드폰 번호이동  (0) 2017.12.01
개인과 단체  (0) 2017.11.23
어려운 정보의 습득  (0) 2017.11.22
여행 가고싶다  (0) 2017.11.17
Posted by 기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