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유기2017. 12. 13. 13:48

사실 디저트류는 별 할 말이 없지만, 커피를 마실 때 한 두가지가 있으면 심심하지 않다.

단 음식은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렵게 위치를 찾아갔던 티라미수 전문점 <코만스>

바나나 누텔라.

사람이 많아 카페 한 가운데 좌석에 간신히 앉았었다.


바나나누텔라와 <코만스>의 티라미수

티라미수가 우유크림처럼 사르르 녹을 정도로 부드러웠다.

다양한 맛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잠시 안 가본 사이에 카페를 더 좋은 위치로 옮겼다.

티라미수를 인터넷으로 판매도 하는 듯...





'식유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남동 커피감각 티라미수  (1) 2017.12.13
노원역 시드누아 티라미수  (0) 2017.12.13
연남동 빵콤마 티라미수  (0) 2017.12.13
서교동 카페히비 카레와 스튜  (0) 2017.12.13
압구정 밀탑빙수  (1) 2017.12.13
Posted by 기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