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은 낫고 어떤 병은 심해지고,
또 다른 병이 나고....
가을부터 끙끙 앓다가 일이 마무리 하지 못한 게 참 아쉽다.
부디 2018년에는 모든 일을 끝마치고 편하게 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건강도 좋아지겠지.
내년엔 모두가 평안한 한 해가 되길.
'한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기월식 (0) | 2018.01.31 |
---|---|
[마감]초대장 4장 배포합니다 (38) | 2018.01.16 |
아이폰X 트루톤 노란색 (0) | 2017.12.23 |
음식 포스팅에 대해 (0) | 2017.12.10 |
일기는 일기장에 (0) | 2017.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