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가게.
합정역 팬팬.사진을 넘겨보다가 발견했다.
몇 년 안되었지만 세월의 흔적인 셈이다.
자본주의의 흔적일 뿐이지만 내가 보는 과거의 모습이다.
불고기 샐러드
햄버거
가족모임도 했었고, 소개팅도 했던 곳이다.
검색을 해보니 장사가 잘되었는지 자리를 옮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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