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
2017년의 마무리
기도하
2017. 12. 30. 19:48
어떤 병은 낫고 어떤 병은 심해지고,
또 다른 병이 나고....
가을부터 끙끙 앓다가 일이 마무리 하지 못한 게 참 아쉽다.
부디 2018년에는 모든 일을 끝마치고 편하게 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건강도 좋아지겠지.
내년엔 모두가 평안한 한 해가 되길.